▣ 입추 : 찌는 듯한 무더위 속에서도 가을의
문턱에 들어섬
▣ 처서 : 입추가 지나고 더위가 누그러지는 시기
○ 칼슘제 살포 : 고두병 및 밀 증상 감소
▹ 염화칼슘을 원칙으로 하되 타 칼슘제도 가능
○ 착색향상
▹ 하기전정 : 수확 3주 전에 도장지 제거를
중심으로 하되 고온기이므로 일소를 입지
않도록 후지보다는 약하게, 점진적으로
▹ 적엽 : 수확 2주전부터 과실을 직접 가리는
잎을 우선 제거하고 점진적으로 추가 적엽을
하되 과다하게 하지 않도록
▹ 반사필름 : 수확 2주 전에 적엽을 마치고 깔되
고온이고 햇빛이 강하므로 일소경감을 위해
새것보다는 사용한 필름을 재사용
○ 조생종 사과 수확
▹ 가능하면 오전 중에 수확하여 바로 저온
저장고에 넣어 품온을 떨어뜨려야 신선도가
오래 유지됨
○ 비 맞은 경우 표면을 완전히 건조시킨 후에
저장 (그렇지 않으면 저장 중 탄저병 발생
비율이 높음)
○ 조, 중생종 사과 저장온도 1~5°C,
습도 90~95%
○ 충분한 관수
▹ 맑은 날은 1~2일에 1~2시간씩 점적관수
▹ 기온이 32°C 이상일 경우 수관 상단 미세
살수장치 간헐적 작동
○ 조중생종 도장지 정리와 적엽을 늦추거나
최소화
○ 반사필름은 새것보다 재사용 필름을 깔 것
○ 도장지 제거
▹ 수관 내 광환경 개선과 착색향상이 필요한
경우
▹ 불볕더위가 계속되면 일소 가능성이
있으므로 점진적 으로 진행
○ 2차 생장 위험이 적으므로 과실비대를 위해
충분하게 관수
▹ 토양수분이 충분해야 과실비대가 좋고 일소
피해를 줄일 수 있음
○ 우박피해 나무는 수세안정을 위해 피해과를
완전히 제거하지 말 것
○ 태풍 대비해서 지주를 점검하고 원줄기
상단부를 지주에 고정
○ 열과
▹ 한발 후 갑자기 많은 비가 오는 경우, 수세
강한 나무, 대과, 점질토과원보다 사질토에서
주로 발생
▹ 수확기까지 안정적 수분관리가 중요
- 질소시비 감량, 적정착과 등으로 수세
안정화
▹ 과실비대 후기 염화칼슘 0.3%농도로
2~3회 살포
▹ 열과 우려될 경우 다소 앞당겨 수확
○병 방제
▹ 상·중순 : 후지는 겹무늬썩음병 방제 위해
필히 EBI계(살림꾼, 실바코) 살포
▹ 중·하순경
- 연 9회 저농약 살포체계에서는 마지막
방제로 삼진왕 또는 매카니 살포
- 갈색무늬병과 황화낙엽현상 동시 발생 시
갈색무늬병에 준하여 방제
- 점무늬낙엽병 : 겹무늬썩음병,
갈색무늬병과 동시방제
○ 황화낙엽 및 엽소현상
▹ 갈색무늬병과 일부 과원에서 자연적으로
발생하는 생리현상이므로 약제 살포하지
말 것
▹ 장마나 연속된 강우 이후 강한 햇빛과
고온에 의해 엽소발생(적절한 수세 및
비배관리 유지)
○ 해충 방제
▹ 상·중순
- 점박이응애, 사과응애는 수관 상단부까지
수시로 예찰 후 방제결정
- 8월 이후 응애류 방제가 필요한 경우 밀베
멕틴 (밀베노크), 아바멕틴(버티맥) 중 선택
살포
- 복숭아순나방, 복숭아심식나방, 애모무늬
잎말이나방 및 노린재류는 니코티노이드계
(디노테퓨란/오신, 술탄, 팬텀), (티아메톡삼/
아타라), (클로티아니딘/빅카드 똑소리, 세시
미)로 방제
▹ 하순경
- 복숭아심식나방, 순나방, 노린재류가 중점
방제대상
- 일부 잎말이나방류, 담배거세미나방은 비펜
트린(캡처,타스타), 에토펜트록스(트레본,
세배로), 펜프로파트린 중에서 선택
- 조·중생종은 수확 전 농약안전사용 기준을
반드시 준수 할 것
▹ 하늘소류
- 뽕나무하늘소, 알락하늘소 등의 피해
발생시 산란 흔적과 벌레뚱 배출 구멍에
약액 주입(고농도 주입 시 약해 발생)
- 알락하늘소 성충은 나방류와 동시방제
- 주간부 흰색수성페인트 도포 시 기피효과
있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