▣ 입동 : 공기가 점점 차가워지고, 단풍이
짙어지며, 이슬이 찬 공기를 만나서
서리가 맺히는 때
▣ 소설 : 첫얼음이 얼고 첫눈이 내리기
시작하는 때
○ 반사필름 및 과실 봉지 수거
○ 복사를 막아 동해를 심화시킬 수
있으므로 수관 하부 피복제 수거
○ 수세를 파악하여 퇴비, 미량요소 및
석회 시용
○ 땅이 얼기 전에 충분한 관수
○ 동파 방지를 위해 관수시설
(물탱크, 펌프, 스프링클러) 등 내부 물빼기
○ 방조망 걷기(폭설피해 예방)
○ 바이러스, 바이로이드 감염 주 제거
▹ 바이로이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
나무는 수확 전에 확인하여 표시해두고
굴취하여 소각, 폐기
▹ 바이로이드 의심주는 표시해두고
샘플을 채취하여 사과연구소에 진단을
의뢰, 감염 의심주는 전정 후 필히
전정도구 소독
○ 가능하면 11월 상순까지는 수확을 마칠 것
▹ 열과, 밀병 등의 생리장해 경감, 과실
동결위험 회피
▹ 후기 잦은 비로 착색이 지연된 경우
기상상황 고려하여 수확시기를 늦출
수도 있음
○ 저장
▹ 열과, 일소피해과, 꼭지 손상 등 흠과는
철저히 가려 저장에서 제외할 것
▹ 밀이 과피 인접까지 확대된 소위
‘꿀사과’는 저장 중
▹ 내부갈변 가능성이 높으므로 출하를
서둘러야
▹ 대과는 중·단기 저장, 중·소과는 중·장기 저장
○ 경운기, SS기, 예초기 등 농기계는
수리·정비, 부동액 점검 후 동파 피해가
없도록 하여 창고 내에 보관
○ 사다리, 수확용 바구니 등 수확자재
정리정돈
○ 쓰고 남은 농약·비료 반납, 화재를
대비하여 소화기 배치
○ 낙엽을 모아 소각하여 잠재 서식처 줄이기
○ 갈색무늬병이 심했던 과원은 바닥에
석회유황합제 살포
○ 11월 중하순에는 자연스럽게 단풍이
들면서 낙엽이 시작되어야
○ 단풍이 들지 않으면 질소가
과잉흡수를 의미
▹ 이듬해 유기질비료 시용을 자제
▹ 가을관수를 중단하거나 또는 가을
예초를 자제
○ 생산량 분석
▹ 평균되는 3주의 착과량과 과실무게를
달아 단위수량 산출 생산성 저하 요인 분석
○ 품질분석
▹ 전문기관에 과형, 과경·과고비율
(L/D비율), 당도, 산도, 경도, 착색 등
품질요소 분석 의뢰
▹ 품질 저하요인을 분석하여 해결책 모색
○ 생리장해 및 병해충 유무 확인
▹ 열과 등 생리장해 및 병해충 피해과 확인
▹ 생리장해 발생요인 분석과 대책 수립